리더는 타고나는 것일까? 아니면 길러지는 것일까?

 리더십이란 한 조직체나 집단 내에서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따르게 만드는 힘이다. 리더십은 타고난다는 말과 후천적으로 길러진다는 말이 있다. 이 둘 중 어떤것이 맞을까?


 타고난 사람만이 리더가 될 수 있을까?
사실 선천적으로 뛰어난 재능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리더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모든 일엔 예외가 있듯이 아무리 천재라도 노력없이는 좋은 성과를 낼 수 없다. 또한 많은 경험들을 통해서 자신만의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면 그것 역시 훌륭한 리더가 되기 위한 자질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나는 태어날 때부터 남들보다 조금 더 똑똑하거나 특별한 재능을 갖고 태어난 사람이라도 끊임없이 노력한다면 충분히 훌륭한 리더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후천적으로 길러질 수 있을까? 


물론 그렇다. 물론 처음부터 완벽하게 준비되어있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 모두에게는 잠재능력이 있고 이를 발견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연습과 훈련이 필요하다. 즉, 꾸준히 반복해서 행동하면 습관이 되고 결국 운명처럼 만들어지게 된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야만 비로소 진정한 리더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어떻게 해야 올바른 리더가 될 수 있을까? 

먼저 나 자신에게 솔직해져야 한다. 그리고 주변사람들과의 관계를 개선해야 하며, 자기자신을 사랑하며 스스로 발전시킬 줄 알아야 한다. 이렇게 한다면 분명 당신은 멋진 리더가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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